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2018년 === 4월에도 [[김기식]]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었고, 결국 선관위가 위법 판단을 내리며 조국 책임론이 다시 거론되었다. 특히 조국과 김기식 모두 [[참여연대]] 출신이기 때문에 참여연대가 내각과 청와대를 장악하는 것에 대한 반발감이 크며, [[김기식/논란]]에서 보듯이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. 이 때문에 [[임종석]] 대통령비서실장, [[조현옥]] 청와대 인사수석과 더불어 인사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며, 문재인 대통령의 [[적폐청산]]의 진정성도 의심받고 있다. [[김기식/논란]]을 계기로 [[참여연대/논란 및 사건 사고|참여연대도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]]. 하반기에 [[유은혜]] 의원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지명된 이후 각종 도덕성 논란이 일었다. [[유은혜/비판 및 논란]] 참고. 이외에도 [[진선미]], [[이재갑(1958)|이재갑]], [[정경두]], [[성윤모]] 장관 이후에도 문재인이 [[조명래]] 환경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자, 야권은 조국 해임을 요구했다. [[https://m.ytn.co.kr/news_view.php?s_mcd=0101&key=201811131405597242&pos=006|기사]] [[대한법률구조공단]] 이사장 후보자의 인사검증과 관련해 아들들의 병역기피 의혹을 발견했는데도 임명을 시켜줬다는 의혹이 있다. 미국 영주권자인 두 아들에 대해 청와대가 입대서약서를 받고 병역기피 문제를 일축한 것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812040600025|#]] 다만, 기사에는 '청와대가 그랬다'라고만 되어있기 때문에, 이를 민정수석인 조국과 연결짓는 것에는 더 조사가 필요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